우리는 단지 옷과 액세서리를 만들지 않습니다.

우리는 태도를 입힙니다.

SINCLAIR는 “다르게 태어났다(Born to be different)”는 신념 아래, 익숙한 틀을 벗고 자기만의 방식으로 존재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탄생한 브랜드입니다.

누구의 기준에도 맞지 않지만, 그래서 더 자유롭고, 당당한 사람들.

싱클레어는 그들의 일상에 조용한 선언이 되어줄 디자인을 만듭니다.

우리는 시대의 흐름보다 먼저 움직이며, 본질과 스타일이 공존하는 제품을 고민합니다.

디자인은 감성적이어야 하며, 동시에 정제된 형태를 가져야 한다는 것이 우리의 기준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유행이 지나가고 있지만, 싱클레어는 트렌드가 아니라 태도를 제안합니다.

가장 단순한 형태 안에 담긴 가장 진한 감정.

하나의 모자, 한 벌의 티셔츠가 말없이 표현하는 개성과 자유.

우리는 바로 그 조용한 강함을 믿습니다.

당신이 어디에 있든, 어떤 방식으로 살아가든

SINCLAIR는 당신의 하루 속에 함께하며

무언의 연대로, 당신만의 스타일을 완성시켜줄 것입니다.

SINCLAIR

Born to be different.

We don’t just make clothes or accessories.

We design attitudes.

SINCLAIR was born from the belief that some people are simply born to be different. For those who don’t fit into ready-made molds—and never wanted to—we create quiet declarations of individuality.

We speak to those who stand apart.

Those who choose their own path.

And those who know that true style isn’t loud—it’s confident.

Each SINCLAIR piece is built on a balance between structure and sentiment. We don’t chase trends; we shape identity. We value form, function, and emotion equally, knowing that the smallest detail can speak the loudest.

In a world flooded with noise, we craft simplicity with impact.

A cap that frames your mindset. A T-shirt that expresses your rhythm.

Style, for us, is not about what you wear—it’s about how you exist.

Wherever you are, however you live,

SINCLAIR will be there—quietly powerful, fiercely honest—

adding a new layer to your everyday.

SINCLAIR

Born to be different.